《여행》창덕궁 후원
최종 수정일: 2022년 1월 11일

창덕궁은 경북궁이 창건된 후의 조선 왕조의 이름이다.
태종 5년(1395)에 지어진 두 번째 궁전
당시 본궁에 위치 - 경복궁 동쪽
그래서 창경궁과 함께 '동궐'이라고 부른다.
금천교(1411) 및 돈화문(1412) 완공 후
창덕궁도 본당을 목적으로 궁궐이 되었다.
조선 9대 성종을 시작으로
모든 왕조의 왕들이 이곳에서 거주하며 일했습니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창덕궁은 넓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왕들에 의해 다른 궁전보다 더 유명했습니다.
뒤뜰은 내원 또는 금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고종의 이름을 따 비원으로 개명
뒤뜰은 당시의 자연 지형을 유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궁궐 정원
뒤뜰은 왕과 왕자와 귀족의 휴식처입니다.
이와 함께 왕이 이끄는 다양한 야외 활동도 펼쳐진다.
양궁, 군사 훈련 및 연회와 같은
창덕궁 전체면적(32헥타르)의 60%를 차지하는 넓고 깊은 뒷정원
정원 깊숙이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그래야만 뒤뜰의 진정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뒷정원 관람을 원하시면 인터넷으로 먼저 예약하셔야 합니다. (₩5,000/인)
오픈 후 6일간 매일 10:00 KST 예약 가능
온라인 예약 인원은 회당 50명입니다.
현장 티켓 구매도 50명/현장
하지만 단풍 시즌 티켓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온라인으로 예약하십시오
전염병으로 인해 현장 투어가 없습니다.
혼자 뒷마당을 방문 할 수 있습니다
단, 11/2 이후부터는 점차적으로 현장투어가 재개됩니다.
뒷마당을 방문할 때 팀을 따라야 합니다.
혼자 돌아다닐 수 없다.
창덕궁 정문(둔화문)에서 뒷정원 입구까지 도보 10분 소요
그리고 먼저 창덕궁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3000/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 창덕궁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을 하기 전에 회원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하루 10-12개의 가이드 투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코스가 각각 있습니다.
1인 최대 10매 구매 가능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업무 시간> 09:00 - 18:00 (월요일 공휴일 제외)
6-8월은 18:30까지 연장
11-1월은 17:30까지
<주변 명소>
창경궁 종묘
인사동
죽촌한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