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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포천아트밸리


포천은 단단한 질감과 특별한 패턴의 화강암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많이 채굴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의 건축자재로 사용되었습니다.

청와대, 국회의사당, 인천공항 등

둘 다 포천 화강암을 건축 자재로 사용합니다.


채굴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이 광산도 폐허가 되어

포천시는 2005년 이 버려진 채광장을 짓기 시작했다.

포천아트밸리는 2009년에 태어났습니다.

원래 채굴에서 남은 지형을 활용

전망대, 조각공원, 원형극장 등 시설 건립

포천아트밸리에는 석재문화진흥전시관, 교육전시관, 천문과학관도 있다.

폐광산을 문화예술 복합단지로 성공적으로 탈바꿈


스카이 트레인

길이 420미터

5분 소요


오르막길을 선택했다면

포가 조금 흔들린다


천문과학관


천주호

원래 채굴 후 생긴 구덩이

빗물을 모아 호수를 만든다

가장 깊은 수위는 25미터

일류 호수로

호수에는 많은 작은 게와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달의 연인-보보경심 : 려', '화유기' 등의 촬영 현장이다.


푸른하늘 소원공원(전망대) & 나선계단



조각 공원



<비용>

입장권 ₩5000/인

스카이트레인(왕복) + ₩4500/인

스카이트레인(편도) + ₩3500/인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복면 아트밸리로 234


<주변 명소>

허브아일랜드

한탄강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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