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화폐박물관
한국은행 산하 화폐박물관
한국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2001년 정식 오픈
2003년 대한민국 일류 박물관으로 지정
구 한국은행 본점 터에 위치(1981년 사적 제280호로 지정됨)
1912년에 일본 건축가 "Tatsuno Kingo"에 의해 설계 및 건설되었습니다.
박물관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설 중 하나
나만의 기념 지폐를 만들 수 있습니다.
₩500/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총 6가지 통화 값이 있습니다.
현재 활동은 각 어린이가 무료로 인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물관에는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돈의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많은 체험학습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전 세계의 다양한 화폐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행의 발전사, 화폐제작과정 등을 보여줍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9
<비용 >
무료 ※전염병 기간에는 사전 예약 필수
<업무 시간 > 10:00 - 17:00 (월요일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