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22벚꽃 시즌 경주+진해

K WEATHER의 2022년 벚꽃 개화 예상지도
어느 부산이 3월 20일에 무너지는가
벚꽃 개화 일주일 후가 가장 개화시기
그래서 우리는 3/26에 벚꽃을 즐기기 위해 경주와 진해로 가기로 했다.
하지만 예측은 예측일뿐
개화는 일주일정도 늦어요
만개한 벚꽃 사진을 못찍어서
비교적 적은 관광객
사진도 더 좋고
나중에 한국에 와서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경주역유적지구
경주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여행》 경주
경주 보문관광단지
보문호수 관광단지는 보문호수를 중심으로
약 1033 헥타르의 면적을 다룹니다.
공원 내에는 경주월드, 테디베어뮤지엄, 관광안내소, 미술관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있습니다.
부두에서 경주월드로 가는 길에 돌길이 있다
호수 주변 산책로에도 벚꽃이 한 줄로 늘어서 있다.
어딜가도 사진찍기 좋아요
불국사
불국사에는 벚꽃이 피지 않았지만
활짝 핀 목련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경주에서 진해로 가는 길목의 작은 곳
울산 태화강국가족정원
전체 대나무 숲이 타이허 강 옆에 심어 져 있습니다.
조명이 있는 밤에
마치 은하계에 있는 것 같은
그래서 '은하 대숲'이라고도 불린다.
경화역
원래는 경화동선을 따라 늘어선 단순한 역
2006년부터 승객 운송 중단
철도를 따라 자라는 벚꽃 나무
아름다운 벚꽃 터널을 형성
여좌천
경화역과 함께 진해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입니다.
한국 드라마 "로맨스"로 유명해진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꽃을 즐기기 위해
유명한 벚꽃 명소인 경화역과 여좌천 외에도
익명의 벚꽃길도 많다
길을 따라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 중 하나의 명성에 걸맞게
기회가 된다면 꼭 진해에 가서 벚꽃을 즐겨보세요!
[22/04/02진해의 벚꽃 상태 업데이트 ]